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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자동 수집 프로그램, 경매 물건까지 매일 엑셀로 모으는 법
2026년 9월 6일
한 줄 답변: 부동산 매물 자동 수집 프로그램은 사람이 매일 사이트에 들어가 조건을 걸고 한 장씩 넘겨 보던 매물·경매 물건·중개사무소 정보를, 정해진 조건대로 알아서 모아 엑셀로 정리해 주는 맞춤 제작 소프트웨어입니다. 구조는 네 단계(조건 검색, 목록 순회, 상세 확인, 엑셀 저장)로 단순하지만, 어느 사이트를 어떤 속도로 읽느냐에 따라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갈립니다. 이 글은 경매 물건 수집기와 전국 공인중개사 사무소 수집기를 납품하고, 중개사무소를 매일 자동으로 모아 문자를 보내는 앱을 직접 만들어 쓰고 있는 노마랩이, 2026년 9월 기준으로 부동산 정보 자동 수집의 구조와 현실적인 한계를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부동산에서 자동으로 모을 수 있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부동산 쪽 수집 문의는 대상이 세 가지로 나뉩니다. 대상마다 출처 사이트의 성격이 달라서 만드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 대상 | 사람이 하던 일 | 자동화 방식 | 노마랩 사례 |
|---|---|---|---|
| 경매 물건 | 경매 정보 사이트에 로그인해 조건 검색 후 결과 수십 페이지를 넘기며 물건번호를 메모 |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 브라우저를 프로그램이 이어받아 모든 페이지를 순회 | 부동산 경매물건 크롤링 프로그램 |
| 중개사무소 정보 | 지역을 바꿔가며 사무소 상호·전화번호를 한 곳씩 복사 | 시/도·시/군/구·읍/면/동 조건으로 목록을 읽고 상세 페이지에서 연락처 추출 | 전국 공인중개사 사무소 연락처 크롤링 프로그램 |
| 매물 목록 | 포털·중개 플랫폼에서 지역·가격 조건으로 매일 새 매물 확인 | 출처에 따라 다름 (아래 "한계" 참고) | 발품제로(중개사무소 수집 부분) |
경매 물건과 중개사무소 정보는 모두 공개 조회를 전제로 게시되는 정보라 수집 구조를 잡기 쉽습니다. 반면 포털 매물 목록은 플랫폼이 자동 수집을 약관으로 막고 접속을 차단하는 경우가 많아, "되는지 안 되는지"를 견적 단계에서 먼저 가려야 합니다.
매일 자동으로 모으는 구조는 어떻게 생겼나요?
노마랩이 만든 부동산 수집 프로그램 3건은 전부 같은 뼈대입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는지와, 실제로 넣어 둔 값을 함께 적습니다.
- 조건 검색. 지역·물건 종류·키워드 같은 조건을 프로그램에 넣습니다. 경매 수집기는 띄어쓰기로 AND(아파트 강남구), 쉼표로 OR(아파트,빌라), 마이너스로 제외(-임차권) 조건을 조합해 등기권리 항목에서 원하는 물건만 남깁니다.
- 목록 순회. 검색 결과의 모든 페이지를 자동으로 넘깁니다. 상대 서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경매 수집기는 요청 사이에 기본 3초, 변동 폭 30%의 랜덤 대기를 두고, 발품제로의 중개사무소 크롤러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0.3초씩 쉽니다.
- 상세 확인. 목록에 없는 값(휴대폰 번호, 등기 내용)은 항목마다 상세 페이지를 열어 읽습니다. 발품제로 자동발송 앱은 사무소 상세를 20건씩 묶어 병렬로 조회하고, 유선번호만 있는 사무소는 30일 동안 다시 조회하지 않아 매일 도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 엑셀 저장 또는 다음 작업으로 전달. 서식이 적용된 xlsx 파일로 저장하거나(경매·중개사무소 수집기), 모은 결과를 바로 다음 작업에 넘깁니다(발품제로 자동발송은 문자 발송 큐로).
"매일"을 정말 사람 없이 돌릴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위 사례 중 경매·중개사무소 수집기 2건은 버튼을 눌러 실행하는 방식이고, 사람 손을 완전히 뗀 것은 노마랩이 2026년 9월 3일에 만든 발품제로 자동발송 앱입니다. 이 앱은 매일 오전 10시 8분(토·일·공휴일 제외)에 안드로이드 알람이 앱을 깨워, 서울 25개 구와 경기 21개 시·구를 합친 46곳을 하루 한 지역씩 순회하며 중개사무소를 수집하고, 휴대폰 번호가 확인된 100곳에 매물 안내 문자를 보낸 뒤 스스로 종료합니다. 지역당 조회는 하루 1회로 캐시하고, 실행 시간은 발송 약 3분 20초를 포함해 보통 5분 안입니다.
매일 자동 실행이 필요할 때 고를 수 있는 형태는 세 가지입니다. 하루 한 번 확인하면 되는 업무라면 첫 번째로 충분합니다.
- PC 예약 실행형: 내 PC의 작업 스케줄러가 정해진 시각에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PC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가장 저렴합니다.
- 휴대폰 상주형: 발품제로 자동발송처럼 폰이 알람으로 앱을 깨워 처리합니다. 절전 모드 제외 같은 권한 설정이 따라옵니다.
- 서버 실행형: 서버에서 24시간 돌며 변동이 생기면 알림을 보냅니다. 내 PC를 꺼도 되지만 서버 비용과 월 이용료가 따로 듭니다. 실시간 감시가 필요할 때만 권합니다.
현실적인 한계는 어디에 있나요?
부동산 수집 의뢰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벽은 기술보다 출처 사이트의 정책과 구조입니다. 노마랩이 견적 단계에서 확인하는 네 가지입니다.
① 포털 매물은 약관과 차단이 먼저입니다
검색량이 가장 많은 "네이버 부동산 매물 수집"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대형 포털은 이용약관에서 회사 승인 없는 자동화 수단의 정보 수집을 금지하고, 실제로 짧은 시간에 반복 접속하면 접속을 차단합니다. 노마랩은 캡차나 접속 차단을 기술적으로 우회하는 프로그램은 만들지 않습니다. 우회 자체가 약관 위반이나 정보통신망 침해가 될 수 있어서입니다. 이런 문의에는 공식 데이터 제공(API)이 있는 출처나, 자동 조회를 막지 않는 다른 출처로 바꾸는 쪽을 먼저 제안합니다. 판단 기준은 크롤링은 합법일까 불법일까? 의뢰받는 개발자가 쓰는 판단 기준에 판례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② 로그인이 필요한 경매 정보는 "본인 계정으로 직접 로그인"이 조건입니다
유료 경매 정보 사이트는 회원 로그인 뒤에만 검색이 됩니다. 경매 수집기는 프로그램이 브라우저를 띄우면 의뢰인이 본인 계정으로 직접 로그인하고, 그다음부터 프로그램이 페이지를 넘기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디·비밀번호를 프로그램에 저장하지 않고, 유료 회원 전용 정보를 통째로 복제하는 용도가 아니라 본인이 보던 검색 결과를 정리하는 도구라는 선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③ 세션과 페이지 구조가 바뀌면 멈춥니다
중개사무소 사이트는 클릭할 때마다 화면 일부가 새로 그려지는 동적 페이지라, 주소만 읽어서는 데이터가 나오지 않습니다. 발품제로 크롤러는 세션 쿠키를 유지해야 페이지 넘김이 정상 동작하기 때문에 앱 전체에서 접속 객체 하나를 재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세부 구조는 사이트가 개편되면 바뀌므로, 잘 돌던 프로그램이 어느 날 멈추는 원인은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견적 때 수정 대응 방식을 함께 안내하는 이유입니다.
④ 연락처를 모은 다음이 더 큰 문제입니다
중개사무소 상호·주소·전화번호는 영업을 위해 스스로 공개한 정보라 수집 자체는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모은 연락처로 광고 문자를 보내는 순간 정보통신망법의 사전 동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노마랩이 만든 발품제로 자동발송은 개발자 본인 소유 매물을 본인 번호로 알리는 용도로만 쓰고, 같은 번호에 반복 발송하지 않도록 사무소 ID와 전화번호 양쪽으로 이력을 대조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보내는 용도로는 제작하지 않습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지금 보는 화면과 원하는 결과 양식을 보내주세요. "이 사이트에서 이 조건으로 검색해서, 이 항목을 엑셀 이 열에 넣는다"까지 적으면 견적이 빨라집니다. 계정 정보는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 출처 사이트의 약관·robots.txt·로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자동 수집을 막아둔 출처면 이 단계에서 대안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견적 확인은 무료입니다.
- 실제 조건으로 중간 확인을 합니다. 의뢰인이 평소 쓰는 검색 조건으로 돌려 결과 엑셀을 함께 봅니다. 빠진 항목과 필터 조건을 이때 맞춥니다.
- 실행 파일로 납품합니다. Windows 10/11에서 exe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실행되고, 별도 설치가 없습니다. 매일 자동 실행이 필요하면 예약 실행까지 설정해 드립니다.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금액을 가르는 것은 수집 건수가 아니라 출처 사이트의 난이도와 실행 방식입니다. 주소만 열면 내용이 보이는 정적 페이지가 가장 단순하고, 동적 페이지·로그인 필요·상세 페이지 개별 조회 순으로 작업이 늘어납니다. 버튼 실행형보다 예약 실행형이, 예약 실행형보다 서버 상주형이 비쌉니다. 견적이 정해지는 원리는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비용은 어떻게 정해질까?에, 크롤링 프로그램 3건의 실행 화면과 난이도 구분은 크롤링 프로그램 제작, 실제 사례 3건으로 보는 데이터 수집 자동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전에 수동 복사부터 자동화까지 어떤 방법이 있는지 넓게 보려면 웹사이트 자료수집, 수동 복사부터 자동화 프로그램까지 방법 4가지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법원경매정보 사이트도 자동으로 모을 수 있나요?
대법원 법원경매정보는 로그인 없이 누구나 조회하는 공개 사이트라 수집 구조를 잡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화면 구조가 자주 바뀌고 조건 검색이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어, 의뢰인이 평소 쓰는 검색 조건을 먼저 받아 그 흐름대로 만듭니다. 공매(온비드)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공식 API가 있어 크롤링보다 API 연동을 먼저 검토합니다.
새 매물이나 새 물건이 올라왔을 때만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매일 수집한 결과를 전날 결과와 대조해 새로 생긴 항목만 골라 텔레그램이나 문자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이때는 PC 예약 실행형이나 서버 실행형이 필요합니다. 알림 봇의 구조는 텔레그램 알림 봇 만들기 글에 있습니다.
수집한 중개사무소 연락처로 문자를 보내도 되나요?
본인 소유 매물을 본인 번호로 알리는 것과 영리 목적 광고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것은 다릅니다. 후자는 사전 동의가 필요한 광고성 정보 전송에 해당해 노마랩은 제작하지 않습니다. 발송 대상과 문구를 견적 단계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사이트가 바뀌어서 프로그램이 멈추면 어떻게 하나요?
출처 사이트 개편은 화면 자동화 방식의 숙명이라, 어느 부분이 바뀌었는지 확인해 그 부분만 수정합니다. 견적 단계에서 수정 대응 방식과 범위를 미리 안내합니다.
매일 넘기는 매물 검색, 어디까지 자동화되는지 무료로 확인해보세요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조건으로 무엇을 모으고 싶은지 알려주시면, 그 출처에서 자동 수집이 되는지와 어떤 방식이 맞는지를 나눠서 견적을 무료로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