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블로그 서로이웃 늘리기, 아무나 신청하면 왜 수락이 안 될까요?

2026년 9월 22일


한 줄 답변: 서로이웃은 상대가 동의해야 맺어지는 관계이므로(2026년 9월 22일 네이버 고객센터 확인) 서로이웃 늘리기의 실제 변수는 신청 건수가 아니라 누구에게 신청하는가입니다. 수락이 잘 나오는 대상은 최근에 글을 올린 블로그, 글이 어느 정도 쌓인 블로그, 내 블로그와 주제가 겹치는 블로그, 그리고 아직 신청한 적이 없는 블로그입니다. 반대로 몇 달째 글이 없는 블로그는 신청을 확인조차 하지 않고, 주제가 전혀 다른 블로그는 수락해도 서로 방문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네이버 관련 사실은 2026년 9월 22일에 네이버 고객센터 블로그 도움말과 이용약관을 직접 읽고 옮겼습니다. 프로그램 설명은 노마랩 서이추 v1.1.4 기준입니다.

아무나 신청하면 왜 수락이 안 되나요?

구조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는 이웃을 "관심 블로그를 즐겨찾기 설정한 것", 서로이웃을 "신청과 동의 절차를 거쳐 맺는 관계"로 설명합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이웃은 내가 혼자 누르면 끝이지만 서로이웃은 상대가 눌러줘야 성립합니다. 그러니 신청을 100건 보내도 상대가 확인하지 않거나 거절하면 0건입니다.

수락이 안 나오는 경우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 멈춘 블로그에 보냈다. 마지막 글이 여섯 달 전인 블로그는 알림을 보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 상위에는 오래전에 쓴 글이 아직 남아 있는 블로그도 섞여 있어, 순서대로 누르면 이런 대상에 신청이 나갑니다.
  • 주제가 전혀 다르다. 상대는 신청을 받으면 내 블로그를 열어봅니다. 접점이 없으면 수락할 이유가 없고, 수락해도 서로 글을 읽지 않습니다.
  • 메시지가 광고처럼 읽힌다. 링크가 들어간 장문이나 복사한 티가 나는 인사말은 스팸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원치 않는 이웃 추가를 관리 화면에서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차단되면 다음 기회도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이웃과 서로이웃, 그리고 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을 포함한 총량이 최대 5천 명입니다(네이버 고객센터, 2026년 9월 22일 확인). 수락되지 않은 신청도 이 5천 명을 차지하므로, 아무나 신청하는 방식은 자리까지 낭비합니다.

수락되는 대상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손으로 고를 때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한 블로그에서 20초면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항목어디서 보는가왜 보는가
최근 글 날짜블로그 홈 첫 글의 작성일최근에 글이 없으면 신청 알림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쌓인 글 수카테고리나 전체 글 목록의 개수글이 몇 개뿐인 블로그는 이제 시작했거나 방치된 곳입니다
주제 일치최근 글 제목 3~4개같은 주제여야 수락 후에도 서로 읽습니다
신청 이력내가 기록해 둔 목록같은 사람에게 두 번 보내면 불편만 줍니다

문제는 이걸 사람마다 반복하는 일입니다. 하루 50명을 손으로 검증하면 확인만 20분 가까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 네 가지를 프로그램 쪽으로 넘기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활동 중인 블로그만 고르는 필터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서이추 프로그램 실행 화면. 검색 키워드와 신청 메시지, 목표 인원과 신청 간격 입력란, 그리고 신청 결과가 한 줄씩 쌓이는 실시간 로그
서이추 실행 화면. 키워드로 모은 후보 중 활동 중인 블로그만 남겨 신청하고, 결과가 로그에 한 줄씩 쌓입니다.

노마랩 서이추는 2026년 8월 v1.1.3 업데이트에서 대상 세부 필터를 넣었습니다. 기본값은 최근 7일 안에 글을 올렸고 포스팅이 500개 이상 쌓인 블로그이고, 기준(최근 며칠, 포스팅 몇 개 이상)은 화면에서 바꾸거나 끌 수 있습니다. 걸러진 블로그는 엑셀 파일에 '필터제외'로 사유와 함께 남고 다음 실행에서 다시 방문하지 않습니다.

이 필터를 켜면 신청 숫자는 줄어듭니다. 50명을 목표로 걸었는데 30명만 신청되는 일이 생기는데, 걸러진 20명이 최근 글이 없던 블로그였다는 사실이 엑셀에 남아 있습니다. 숫자를 채우는 것과 수락을 받는 것 중 무엇을 택할지의 문제이고, 필터는 후자를 택한 설정입니다.

기준을 바꿀 수 있게 해둔 이유도 있습니다. 포스팅 500개 이상은 자리 잡은 블로그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 갓 시작한 블로그끼리 맺으려면 이 숫자를 내려야 대상이 나옵니다.

주제 키워드는 어떻게 잡나요?

내 블로그가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육아 블로그라면 '이유식 레시피', '어린이집 적응'처럼 내가 실제로 쓴 글의 제목에 들어간 말이 후보입니다. 그 키워드로 검색하면 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거가 나오고, 그 사람들이 결이 맞는 이웃입니다.

피할 키워드는 너무 넓은 말입니다. '맛집'으로 검색하면 상위에 대형 블로그가 깔려 있어 수락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제주도 흑돼지 맛집'처럼 한 단계 좁히면 규모가 비슷한 블로그가 나옵니다. 이미 신청한 블로그는 자동으로 제외되므로 좁은 키워드를 여러 개 돌리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키워드 자체를 숫자로 고르는 방법은 별개의 주제입니다. 검색량과 상위 블로그 체급을 보고 고르는 도구는 황금키워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출시 준비 중).

늘리기 전에 정리할 것은 없나요?

있습니다. 총량이 5천 명이고 신청 중인 사람도 그 안에 들어가므로, 수락되지 않고 남아 있는 신청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가 안내하는 절차는 PC에서 내 블로그의 관리 → 기본 설정 → 서로이웃 신청보낸 신청에서 취소하는 순서입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이웃 정리도 같은 관리 화면에서 하는데, 네이버는 "이웃 삭제 후에는 데이터가 보관되지 않아 복원이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2026년 9월 22일 확인). 어떤 기준으로 걸러낼지는 이웃 정리하는 순서에 따로 적었습니다.

자동화로 늘릴 때의 한계

  • 네이버가 화면을 개편하면 며칠 멈출 수 있습니다. 서이추는 네이버 블로그 화면을 읽어 움직이므로 구조가 바뀌면 쓰던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이용권 기간 중에는 고쳐드리지만 며칠 걸릴 수 있고, 복구가 어려워지면 남은 기간을 환불해드립니다.
  • 하루 한도에서 멈춥니다. 네이버는 하루 신청 가능한 이웃 수를 제한하고, 한도를 넘기면 신청 화면에 한도 초과 안내가 뜹니다. 공식 안내에 하루 숫자는 없고(2026년 9월 22일 확인), 서이추는 그 문구를 읽으면 즉시 정지합니다.
  • 계정 제재 가능성이 0은 아닙니다. 네이버 이용약관은 사전 허락 없이 자동화된 수단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2026년 9월 22일 네이버 이용약관 확인). 약관과 정책을 확인하고 본인 책임 아래 적정 범위에서 쓰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로이웃은 몇 명까지 늘릴 수 있나요?

이웃과 서로이웃, 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을 포함해 최대 5천 명입니다(네이버 고객센터, 2026년 9월 22일 확인). 신청 중인 사람도 포함되므로 수락되지 않은 신청을 취소하면 그만큼 자리가 생깁니다.

수락률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인가요?

대상을 바꾸는 것입니다. 최근에 글을 올렸고 주제가 겹치는 블로그로만 신청을 보내면 같은 건수로 수락 건수가 달라집니다. 메시지에 상대 이름을 넣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서이추에서는 메시지에 (nickname)을 넣어두면 상대 블로그 작성자 이름으로 바뀝니다.

서로이웃이 늘면 방문자도 늘어나나요?

서로이웃이 되면 내 새 글이 상대의 이웃새글 목록에 들어가므로 노출 경로가 하나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블로그마다 다르고 노마랩이 측정한 수치가 없어 숫자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본인 데이터로 확인하는 절차는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글에 적었습니다.

프로그램 없이도 되나요?

됩니다. 위 네 가지 확인 항목을 지키면서 하루 몇 명씩 손으로 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손으로 하는 순서는 서이추 하는 법에 단계별로 있고, 같은 절차를 반복하는 구간만 줄인 프로그램 화면은 서이추 프로그램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필터를 켠 상태로 3일 돌려보세요

서이추 제품 페이지에서 Windows 설치 파일을 받아 3일 동안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써보실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은 없습니다. 활동 필터 기준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으면 블로그 주제를 카카오 채널로 알려주시면 함께 정해드립니다.

서이추 3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또는 카카오톡으로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