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블로그 이웃 늘리기 전에, 일방 이웃부터 정리하세요

2026년 9월 22일


한 줄 답변: 블로그 이웃 늘리기는 자리를 비우는 일부터 시작하는 게 순서입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블로그 도움말 '이웃·서로이웃 소개'(2026년 9월 22일 확인)에 따르면 이웃과 서로이웃, 내가 이웃 신청을 걸어 놓고 답을 기다리는 사람까지 합쳐 최대 5천 명까지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즉 이웃 자리는 한정 수량이고, 멈춘 블로그와 답 없는 신청이 그 자리를 먹고 있으면 새로 맺을 여유가 없습니다. 정리는 PC에서 내 블로그의 [관리] → [기본 설정]에 있는 [이웃 관리]·[서로이웃 신청]·[나를 추가한 이웃] 세 메뉴로 끝납니다.

이 글의 네이버 쪽 절차와 수치는 2026년 9월 22일에 네이버 고객센터 블로그 도움말(help.naver.com/service/5593)을 직접 읽고 옮긴 것입니다. 메뉴 이름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화면과 대조해 보세요.

이웃을 늘리기 전에 왜 정리부터 해야 하나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위에 적은 5천 명 한도입니다. 이 숫자에는 '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도 들어갑니다. 수락되지 않은 신청을 몇백 건 걸어둔 채로 새 신청을 계속 보내면, 아직 아무 관계도 아닌 사람들이 한도를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둘째는 이웃새글입니다. 이웃이 올린 글은 내 이웃새글 목록에 쌓입니다. 1년째 글이 없는 블로그가 목록에 남아 있으면 자리만 차지하고, 반대로 활발한 이웃의 글은 그만큼 뒤로 밀립니다. 이웃 삭제는 그 자리를 비워 주는 작업입니다. 네이버 도움말도 "이웃 삭제 시 이웃 새글에 삭제한 이웃의 게시물이 즉시 제외됩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일방 이웃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네이버는 이웃을 두 목록으로 나눠 보여줍니다. [관리] → [기본 설정]에서 [내가 추가한 이웃][나를 추가한 이웃]을 각각 열 수 있습니다. 두 목록에 다 있으면 관계가 양방향이고, 한쪽에만 있으면 흔히 말하는 일방입니다.

정리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실무에서 쓸 만한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내가 추가했는데 상대는 나를 추가하지 않은 경우 - 상대 블로그를 열어 최근 글 날짜를 봅니다. 몇 달째 글이 없으면 삭제 후보입니다. 글을 활발히 쓰는 곳이면 내가 읽으려고 남겨 둘 이유가 충분합니다.
  2. 수락되지 않고 오래 걸려 있는 서로이웃 신청 - [서로이웃 신청] → [보낸 신청]에서 취소합니다. 한도에서 가장 먼저 빼야 할 항목입니다.
  3. 주제가 전혀 다른 이웃 - 내 블로그가 다루는 주제와 결이 다르면 서로 읽을 일이 없습니다. 숫자만 채우는 관계입니다.
  4. 홍보 글만 올리는 계정 - 이웃새글이 광고로 채워집니다. 삭제하거나, 이웃은 두고 새글 소식만 끄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글 소식만 끄는 방법은 [관리] → [기본 설정] → [이웃 관리]에서 해당 이웃의 새글 소식을 ON/OFF로 바꾸면 됩니다. 블로그 앱에서는 메뉴(≡) → [이웃 목록]에서 이웃 오른쪽의 점 3개를 눌러 '이웃새글 소식받기'를 끕니다. 관계는 유지하면서 피드만 조용하게 만드는 선택입니다.

이웃을 삭제하면 상대에게는 어떻게 보이나요?

2026년 9월 22일 '이웃 관리 방법' 도움말이 세 가지를 못 박아 두었습니다. 삭제 전에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 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에게는 내가 이웃으로 노출됩니다. 관계가 완전히 끊기는 게 아니라 한쪽 방향만 남습니다.
  • 삭제한 이웃 목록은 복원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가 서버에 보관되지 않고 즉시 삭제되기 때문에, 되돌리려면 그 블로그를 찾아 다시 이웃 추가를 해야 합니다.
  • 이웃새글에서는 즉시 빠집니다. 삭제한 이웃의 게시물이 바로 목록에서 제외됩니다.

별도 알림이 가지는 않지만 복원이 안 되니, 수백 명을 한 번에 지우기 전에 목록을 캡처해 두거나 며칠에 걸쳐 나눠 정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치 않는 이웃 신청은 어떻게 막나요?

세 단계로 막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도움말 기준입니다.

  1. 신청 자체를 닫기 - [관리] → [기본 설정] → [서로이웃 신청]에서 신청받기 설정을 끕니다. 정리하는 동안만 닫아 두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2. 특정 이웃 차단 - [관리] → [기본 설정] → [나를 추가한 이웃]에서 해당 이웃을 선택해 차단합니다.
  3. 댓글·안부글 차단 - [관리] → [기본 설정] → [차단 설정]에서 특정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댓글과 안부글을 쓰지 못하게 스팸 차단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앱에서는 댓글·공감 목록의 점 3개 메뉴에서도 바로 차단됩니다.

반대쪽 입장도 생각해 두면 좋습니다. 내가 아무 블로그에나 같은 인사말을 복사해 보내면, 받는 쪽에서는 이 차단 메뉴를 누릅니다. 신청을 보내는 사람에게 차단은 수락률이 떨어지는 신호로 돌아옵니다.

이웃 수보다 무엇을 봐야 하나요?

이웃 5천 명은 방문자 5천 명이 아닙니다. 네이버 '방문자 급증/급감 현상 안내' 도움말(2026년 9월 22일 확인)은 "게시글 수와 이웃 수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 경로에서 방문자 유입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도, 급증과 급감의 뚜렷한 원인을 찾기는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웃 수는 가능성이고, 실제로 오는 사람은 통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할 곳은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통계의 일간 현황입니다. 여기에는 선택한 날짜의 조회 수, 공감 수, 댓글 수와 함께 이웃 증감 수가 나옵니다. 다른 하나는 유입 분석으로, 기간 동안 들어온 전체 유입 중 경로별 비중을 보여줍니다. 이웃을 100명 늘린 주와 그 전 주의 조회 수·유입 경로 비중을 비교해 보면 내 블로그에서 이웃이 어느 정도 힘을 쓰는지 감이 잡힙니다. 세는 순서는 이웃 신청이 방문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글에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정리한 다음에는 어떤 순서로 늘리나요?

자리를 비웠으면 채우는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1. 내 주제 키워드를 3~5개 적는다. 내 블로그가 앞으로도 쓸 주제여야 합니다.
  2. 그 키워드로 글을 쓴 블로그를 찾는다. 검색 결과에서 상위가 아니어도 됩니다. 같은 주제를 꾸준히 쓰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3. 최근 글 날짜와 글 수를 확인한다. 최근에 글을 올렸고 글이 쌓여 있는 블로그만 대상으로 남깁니다. 멈춘 블로그는 수락도 안 되고 자리만 먹습니다.
  4. 상대 이름을 넣은 인사말로 신청한다. 복사한 한 문장보다 수락률이 다릅니다.
  5. 하루치를 정하고 그 안에서 멈춘다. 신청 화면에 "하루에 신청 가능한 이웃수가 초과되었습니다"가 뜨면 그날은 더 보내지 않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골라야 수락이 되는지는 서로이웃 늘리기 기준을 정리한 글에, 이웃과 서로이웃의 차이나 5천 명 한도 같은 기본 개념은 서이추 뜻을 정리한 글에 있습니다.

3번과 5번이 손으로 하면 제일 지치는 부분입니다. 노마랩의 서이추는 키워드로 대상을 찾은 뒤 최근 글 여부와 글 수로 활동 중인 블로그만 남기고, 하루 한도 문구가 뜨면 그 자리에서 멈춥니다. 걸러진 블로그는 엑셀에 '필터제외'로 사유와 함께 남아 다음 실행에서 다시 방문하지 않습니다. 다만 네이버 화면을 읽어 움직이는 프로그램이라 네이버가 구조를 바꾸면 며칠 멈출 수 있고, 과도한 자동화는 계정 이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책이 예고 없이 바뀌는 영역이라 제재 가능성이 0인 방법은 없다는 전제로 쓰셔야 합니다. 자동화의 경계는 계정 안 날리고 쓰는 법을 정리한 글에 더 적어 두었습니다.

서이추 프로그램 실행 화면으로 키워드, 신청 메시지, 목표 인원과 신청 간격 설정란, 실시간 로그, 무료 체험 라이선스 표시가 보인다
서이추 실행 화면. 활동 중인 블로그만 남기는 대상 필터와 하루 한도 정지가 들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웃을 삭제하면 상대에게 알림이 가나요?

별도 알림은 없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22일 네이버 도움말 기준으로 서로이웃을 삭제하면 상대방 쪽에는 내가 이웃으로 남고, 삭제한 이웃 목록은 복원할 수 없습니다.

이웃은 최대 몇 명까지 추가할 수 있나요?

이웃과 서로이웃, 내가 이웃 신청 중인 사람을 모두 합쳐 5천 명입니다(2026년 9월 22일 네이버 고객센터 '이웃·서로이웃 소개' 기준). 답 없는 신청을 취소하면 그만큼 자리가 돌아옵니다.

일방 이웃은 다 지우는 게 좋나요?

아닙니다. 내가 읽으려고 추가한 블로그라면 상대가 나를 추가하지 않았어도 남겨 둘 이유가 있습니다. 지울 기준은 '일방인가'보다 '지금도 글을 쓰는가'와 '내 주제와 맞는가'입니다.

이웃을 한 번에 수백 명 정리해도 괜찮나요?

기능상 막혀 있지는 않지만, 복원이 안 되니 며칠에 나눠 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삭제 전에 목록을 캡처해 두면 잘못 지운 블로그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웃을 정리하면 방문자가 줄어들지 않나요?

멈춘 블로그를 지우는 것이라면 그 블로그에서 오던 방문이 원래 없습니다. 활발한 이웃을 잘못 지우면 이웃새글 노출이 줄어드니, 최근 글 날짜를 확인한 뒤 지우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정리까지 손으로 하고 계시다면

이웃 정리는 네이버 관리 화면에서 직접 하는 게 가장 빠르고 안전합니다. 정리가 끝난 뒤 새로 신청하는 단계가 부담이면 서이추 제품 페이지에서 Windows 설치 파일을 받아 3일 동안 회원가입이나 카드 등록 없이 써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어떤 기준으로 걸러야 할지 애매하면 지금 쓰시는 주제 키워드를 카카오 채널로 보내주시면 함께 잡아 드립니다.

서이추 3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또는 카카오톡으로 물어보기

블로그 이웃 늘리기 전 정리법, 5천 명 한도와 일방 이웃 기준 | 노마랩